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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문화사" 를 믿고 구입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周紀~後周紀 까지이다. 영인본이라 글자체도 뚜렷한 편이고 알아 보기 어렵지 않다.
다만 현토가 되어 있지 않아 읽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책의 두께가 꽤 되는데 가격이 이 정도이니 굉장히 싼 편이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