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는 잘 있겠지?
goodm 2024/05/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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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발 고라니 푸푸
- 신이비
- 11,700원 (10%↓
650) - 2024-05-05
: 112
#세발고라니푸푸
다 읽은 첫째의 감상평입니다.
<<세 발 고라니 푸푸>> 를 읽고,
푸푸는 금배 마을에서, 밤에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 하나를 잃었다.
소아저씨는 다리를 잃은 아기 고라니가 가엾어서, 아기 고라니를 정성껏 돌봐주었다. 그리고 나중에 아기 고라니가 나아졌을 때 꼭 고라니의 어미에게 데려다주기로 고라니의 어미랑 약속도 했다.
이런 아기 고라니는 누리, 보리, 콩할머니, 소아저씨, 얼룩코 에게 사랑을 받았다.
아기 고라니를 데려온 뒤, 시간이 지나고 누리가 아기 고라니의 이름을 지으려던 찰나, 아기 고라니가 방귀를 뀌었는데 난 소리가 "푸푸 뿡" 이라는 소리가 나서 이름을 푸푸로 짓게 되었다.
그 이후로는, 푸푸가 콩할머니네 콩밭에 가서 콩잎을 먹었더니, 야단을 맞고, 또 며칠 뒤엔 사냥꾼이 푸푸의 엄마를 총으로 쏘고.., 안 좋은 일이 몇몇 생겼다.
보리, 누리의 엄마는 아파서 한동안 입원을 했고, 푸푸의 엄마가 총에 맞은날 보다 며칠 늦게, 치료를 받아서 잠시 누리와, 보리와 누리,보리의 엄마가 만났다.
그리고, 갑자기 누리,보리의 아빠가 엄마에게 무슨 일이 있다고 잠시 어딘가에 갖다왔다. 그해서 누리,보리는 콩할머니(친할머니) 와 몇일간 같이 지냈다.
푸푸의 엄마가 총에 맞은 이후로, 콩할머니는 사냥꾼 아저씨들께 제발 의족을 단 고라니(푸푸) 는 총으로 쏘지 말라고 부탁하고, 보리와, 누리가 푸푸에 대한 표지판을 써내린다.
그 이후에는 다들 행복한 날을 보낸다.
내가 만약 누리나,보리라면 고라니가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했을 것 같은데, 누리,보리는 고라니랑 점차 친해지는 것을 보고, 신기했다. 비록 푸푸가 엄마를 잃긴 했지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The end-
'푸푸'를 읽으면서 작년, 아파트에 들어와 집 문 앞에서 마주쳤던 고라니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어딘지 모르는 이상한 세계에 들어와 발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조용히 돌아다니던 어린 고라니. 어디서 다쳤는지 발에는 피를 흘리고 사람만 보면 무서워서 도망치기 바빴던 고라니는 결국 야생동물구조협회의 도움으로 산으로 돌려보냈다.
그 고라니는 잘 지내고 있겠지?
푸푸도 역시 누리와 보리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어른 고라니가 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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