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벤트에 응모할 때
나는 이번에는 우리나라 박물관을 중심으로 여행기를 쓰시는 건가?
라는 생각이었는데. 틀렸다 ㅋㅋㅋㅋ
유홍준 교수님이 항상 말씀 하시는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라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인 것같다.
문화유산답사기는 특정 장소를 중심으로 그 곳의 역사 문화를 알아본다면
이번 책은 저 먼 구석기시대부터 시간의 순서에 따라
그에 맞는 장소를 찾아가본다는 것이 다르다.
특히, 이제껏 전 책에서 다루지 않은 곳들이 많이나오니
이 책까지 읽으면 우리나라의 모든 곳을 책에서나마 다 가볼 수 있는 셈일 듯 하다.
1.시대순으로 한반도에서의 있었던 역사를 정리해 보는데 도움이 된다.
2.숨어있는 장소들을 알 수 있다.
3.편중된 역사지식이 확장된다.
그동안 문화유산답사기는 약간 가이드북처럼 가려는 지역을 쏙쏙 뽑아서 읽었는데
이 시리즈는 흐름을 정리해 주는 역사서 그 자체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2권도 그렇고 앞으로의 책이 매우 기대된다!
세계 고고학지도에 서울은 안 나와도 전곡리는 명확시 표기되어있다. - P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