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읽는것의추억
  • 자기만의 (책)방
  • 이유미
  • 10,800원 (10%600)
  • 2020-09-07
  • : 530

카피라이터로 직장 생활을 하시다가

통크게! 책방을 차리신 분의 에세이

99% 부러워서 구매한 책이다 (웃음)

서점 창업기와 일상들을 읽으면서

부럽다~좋겠다~를 연발하다가

마지막 챕터에서는 또 숙연해졌다.

그래도 결론은 부럽다!

글을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

이 분의 다른 책도 -카피라이팅에 관한 - 읽어보고 싶어졌다.

언젠가 서점에도 한번 방문하고 싶다

적당한 떄는 누가 정해주지 않는다.

하겠다고 마음 먹은 떄가 가장 적당한 때다.

그리고 그건 남이 아니라 내가 결정해야 한다.

지금이 그 ‘때‘ 라고 믿으면 된다. - P46
미야자키 하야오의 <책으로 가는 문>을 보면 ‘사는 동안 딱 한 권의 책만 만나도 충분하다.‘ 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 단 한권의 책을 나의 책방에서 발견하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는 큰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 - P45
삶이란 ‘점을 찍는 일‘ 같다.

그리고 그 점들이 ‘선으로 연결되는 순간‘ 꿈으로 완성되는게 아닐까 싶다.

시간을 쪼개가며 좋아하는 일들을 짬짬이 이어가는 것, 그런 순간들을 점 처럼 찍다보니 어느새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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