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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과 전쟁 중
꽃임이네 2012/06/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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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2-06-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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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돌이가 5학년이군요. 세월 참 빨라요.
너무 흔한 말이지만 달리 뭐라..ㅎㅎ
아이랑 함께 자라고 계신다는 꽃임이네님, 오래간만의 소식 반가워요.
제 아이들은 그 시기를 다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아이들이 오히려 선생님이지 싶어요.
제게요.
꽃임이네
2012-06-1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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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아님 언제나 반겨주신님
꽃돌이는 지금 6학년이에요 .작년부터 사춘기가 와서 저를 힘들게 많이 했지만 그것또한 저를 어른으로 성장하는시간이 되는것같아요 .
님 잘지내시죠
가끔씩 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
바쁘다는 핑게로요 님
엄마의 자리란 어렵고 힘이드는건 얼쩔수 없나봐요님 .
프레이야
2012-06-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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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학년이군요.^^
진짜진짜 빠르다.ㅎㅎ
잘 지내시고 가끔이라도 소식 올려주세요^^
치유
2012-06-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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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사춘기로 접어들어 엄마하고 거리를 조정하는 시기군요.
이럴때 엄마로서 배신감과 미안함이 함께 엉키더라구요.
사춘기 머스마로 지나보질 못했으니 그 맘을 알수가 없고..
물론 딸램이라고 해서 모든게 이해되는것은 아니였지만요;;
아드님이 잘 성장하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하시면서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잔소리는 하나마나니까..
하긴 님이 더 잘하실거에요..
오랫만에 반가워요~!
꽃임이네
2012-06-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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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셨는지요 .
한참 아들과 성장통을 겪고있는중이라서 마음 고생하는 중입니다 .
님 말씀처럼 미안함과 배심감으로 한동안 급 우울했지만 저를 성숙한 엄마로 만드는 시간 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진행중 이지만 슬기롭게 이시간을 보내길 기도하고 지내고있어요 .
하늘바람
2012-06-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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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간 극장 보며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님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더 많이 님 생각하기로 하신 거 정말 잘하신 것같아요.
나 자신이야 말로 최고로 날 챙겨줄 사람이니.
하지만 꽃돌이 누구보다 알걸요
엄마 맘을요
엄마가 속상해 하는 걸 알면서도 그러는 걸거예요
더 무서운 건 무관심이니까
님이 오셔서 넘 반갑네요
꽃임이네
2012-06-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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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작진이 유도하는게 더 많아요 .보는내내 저도 많이 불편했습니다 .어느정도는 사실이라도 방송이라 어쩔수 없는 내용이 필요한가봅니다 .전 대가족이 서로 배려하며 열심히 사는 그분이 참부럽더군요 .가족이라도 함께 살며 상처주는 관계가 많은데 ...꽃임이가 방송에 잠깐나오니 좋더군요 .
님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래요 .힘들때 언제든지 연락해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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