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날개를 달아 주고 푼 마음에
  • 라로  2010-10-15 01:22  좋아요  l (0)
  • 와아~~~정말 멋져요!!
    어제 제가 컨디션이 별로 안좋았어서 더 미안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같은 엄마니까 이해해 주시는거죠?
    님의 모습 만큼 고운 마음 아주 잘 알아요~.^^
    밤이 늦었네요,,저도 일찍은 아니지만 내일 아침 일찍 수영을 가려면 자야겠어요~.
    님도 장미꽃보다 더 이쁜 꿈 꾸시길 바랍니다.^^
  • 꽃임이네  2010-10-15 01:31  좋아요  l (0)
  • 컨디션이 안좋으셨나요님
    에구 눈치 없는 꽃임이네입니다 .왜 그시간에 전화 했을꼬 ..
    네 밤이 늦었네요 .음 마음으로 받아 주셔서 감사해요
  • 치유  2010-10-15 07:07  좋아요  l (0)
  • 장미꽃을 입안 가득~~~~~~!
    넘 이뻐요..^^_
  • 꽃임이네  2010-10-16 23:30  좋아요  l (0)
  • 이쁘지요님 .나눠 드릴 수 없는게 아쉬워요 님 .
    잘지내고 계시지요.
  • hnine  2010-10-15 07:26  좋아요  l (0)
  • 와~ 예뻐요. 저도 집에 하트 틀도 있고 멥쌀가루도 있으니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저 장미꽃 모양 만드는 반죽은 어떤 재료로 만드는지요?
  • 꽃임이네  2010-10-16 23:34  좋아요  l (0)
  • 멥쌀가루고요 .끊는 물에 소금을 잘 녹여준다 .체에 내린 가루에 뜨거운 소금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해주세요 .반즉이 매끄러워질 떄까지 치댄다 .
    뜨거울때 참기름을 발라 주세요 .반죽을 나누어 각각의 천연가루로 색을내주면 되어요 .
  • 프레이야  2010-10-15 08:48  좋아요  l (0)
  • 우와아~~~~ 정말 아름다워요.
    먹기에 아까워서 도저히 입에 못 넣겠어요.
    색상도 너무 예뻐요. 하트에 분홍 장미꽃잎!!
    이거 먹고 힘낼게요.
    자주 못 오셔도 늘 생각해요.
    꽃임이네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꽃임이네  2010-10-16 23:35  좋아요  l (0)
  • 네 감사해요 .이쁜것 만큼 맛도 좋았었어님 꽃임이가 혼자 많이 해서 더 맛있었답니다
  • 마노아  2010-10-15 10:40  좋아요  l (0)
  • 와아, 아름다워요. 이렇게 예쁜데 먹어야 한다니, 그것도 힘든 선택이에요.
    멥쌀가루가 하얗군요. 꽃임이네님! 반가워요.^^
  • 꽃임이네  2010-10-16 23:36  좋아요  l (0)
  • 그림에 떡이라그렇지요 .다음에 만들때는 나눠드릴께요 .기다려 주세요 .
  • 세실  2010-10-15 23:31  좋아요  l (0)
  • 아 이뻐라. 어쩜^*^
    자주 뵈면 좋겠지만 이렇게라도 소식 전해주시니 다행이지요.
  • 자하(紫霞)  2010-10-30 22:16  좋아요  l (0)
  • 아름답다보다는 맛있겠다가 먼저 나오다니...
    시각보다는 미각이 민감한 자라니...ㅋㅋ
  • 꽃임이네  2011-01-08 09:56  좋아요  l (0)
  • 님 댓글이 는었지요 좀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올해는 자주 들어와 님과 자주 만나길 노력할께요 .
  • 같은하늘  2010-11-02 01:21  좋아요  l (0)
  • 꽃임이네님~~ 오랜만에 인사하러 들려요.^^
    그 사이 이렇게 예쁜 꽃케익을 남겨 두셨네요.
    꽃임이랑 아드님도 모두 잘 있지요?
  • 꽃임이네  2011-01-08 09:57  좋아요  l (0)
  • 님 어찌 소식이 깜깜이시나요 자주는 아니어도 소식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궁굼했답니다 .
  • 하늘바람  2011-06-07 17:19  좋아요  l (0)
  • 제가 여길 안왔었네요
    아마도 작년에 넘 복잡한 일이 많았어서 그럴거예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