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저렴한 영문판 교재용으로 살려고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싸서 제본상태나 종이질을 걱정했으나 교재로 쓰기는 충분한 질입니다
가격대비 상태가 뛰어남니다 다른 더클래식 컬렉션 시리즈도 다음 교재로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번역본의 번역수준은 초반부 밖에 확인을 안해봐서 전체를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문학적 의미보다는 번역자체에 보다 신경을 쓴 번역이라고 느껴집니다
영문본 뒤에 정리되있는 단어도 나름 유용할듯 합니다
몇몇 스페인어 단어가 이태리체로 인쇄되있었으면 좋았을듯합니다
마지막 부부엔 'E'Shark' 이 'Shark' 라고 인쇄되 있기도 합니다
소설자체는 너무 유명한 소설이라 리뷰자체가 무의미한듯 해서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