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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윤님의 서재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 13,500원 (10%750)
  • 2014-05-30
  • : 6,688
진짜 훈훈하고 감동적인 글. 왜 지금까지 읽히는지 알 것 같은 작품입니다. 어린아이의 시간으로 체로키 인디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진짜 소장해도 아깝지 않은, 문득문득 읽고 싶은 작품. 읽고 나서 훈훈하고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잔잔하고 힐링되는 훈훈한 글 찾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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