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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당을 짓고 자명종을 울리는 일
편독 2024/05/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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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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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요새 저 밥누나 보는 중이거든요!! 전에 보다 말았었어요 그래서 더 잘 읽었습니다 뒤에 그런 내용이 나오는군요
편독
2024-06-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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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이 ‘밥누나‘군요. 김은 작가님 작품이 제 취향에 맞아서 밥누나도 재미있게 봤고 봄밤도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미투를 다루긴 하지만 깊이있게 다루기 보다는 여주의 변화, 자기 성장의 소재 정도로만 사용되고 끝나긴 하는데, 멜로 드라마에서 미투를 다뤘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곡
2024-06-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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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밥누나 뒤에 방송한 봄밤을 먼저 보았는데요 거기에는 가정폭력이 나왔지요 네 말씀대로 소재로 쓰인 것만으로도 일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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