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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캬캬크크12님의 서재
  • 밤의 반만이라도
  • 이선진
  • 15,300원 (10%850)
  • 2024-01-26
  • : 377
절망적인 순간에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에 의해 작은 빛으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들. 부숴진 마음들이라도 그 틈에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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