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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수선 방법만 나열한 실용서가 아니라, 옷을 고치고 다시 쓰는 과정에서 작가가 어떤 태도로 삶을 바라보는지까지 담겨 있어 더 끌렸다. 안 입는 옷으로 업사이클링을 직접 따라 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부담 없이 읽히는 에세이 같은 구성이 기대된다. 수선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