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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nik082님의 서재
글을 읽고,눈시울이 붉어진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블로그 글을,하루에도 몇 번이나 읽으며문득 피스님이 궁굼해 졌었습니다.˝이런 분은 과연 어떤 경험을 하셨을까?˝하고 그 내용이 바로 이 책에 있었네..  100자평
[주인이었던 남자 2 [1..]  동네바보형  |  2023-09-21 12:44 
피스님의 블로그에 하루에 몇 번이나 방문 하여,올리신 글을 읽고 또 읽습니다.낯 익은 닉네임이 보이네요.아마 링링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심정으로 책을 읽으신 듯 합니다.  100자평
[주인이었던 남자 [19..]  동네바보형  |  2023-09-2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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