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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 좀 하는 이유나 3
- 류재향
- 13,500원 (10%↓
750) - 2026-08-03
: 855
#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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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책 소개
《욕 좀 하는 이유나 3: 유나가 랩을 한다》는 거칠기만 했던 말들을 조금 더 건강한 표현으로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예요.
☆욕 좀 하는 이유나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이유나하면 창의적인 욕
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
류재향 글 이덕화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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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용 정리
고백을 거절했던 이람이가 다시 나타나 유나의 마음이 어수선할 때, 호준이는 학예회에서 선보일 자작 랩 가사를 함께 써달라고 부탁해요. 유나는 호준이와 함께 국어사전을 펼쳐놓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창의적인 가사를 찾아 나서지요. 그 과정에서 '자기만의 랩'을 발견하며 마음을 전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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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상 깊은 부분
속담, 사자성어 등 관용어 표현을 이리저리 갖다 붙이는 호준이와 유나의 모습도 재밌지만 국어사전에서 쌍시옷 페이지를 보며 고민하는 진지함이 너무 웃겨요. 그 속에서 답답하고 복잡한 마음을 온전히 표현해 줄 '자기만의 말'을 배우게 되는 설정도 멋지고요. 창의적인 랩을 완성해 나가는 여정을 따라가는 시간이 즐거워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랩 가사도 인상 깊어요. '쑥대머리.흡혈귀 얼굴처럼 추르뎅뎅 거참 안됐네. 페널티킥 빗나가서 씁쓰레한 얼굴.'이라며 유나가 콧구멍을 벌름거리며 비트를 맞추는 게 눈앞에 영상으로 재생돼요. 점점 더 완성도 높아지는 랩을 보는 것도 흥미로워요.
고백했다 거절당했지만 '호기심일까, 호감일까' 이람이가 여전히 신경 쓰이는 유나가 4편에서는 우정에 사랑도 더하느라 바쁘지 않을까 상상했어요. 이게 마지막권이라니 유나의 다음을 못 보는 게 많이 아쉬워요. 작가님이 어쩌다 4권도 내주시지 않을까 혼자 또 기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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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추천
거친 말을 쓰기 시작하거나 마음 표현에 서투른 초등 중학년 어린이들
아이가 쓰는 거친 말에 깜짝 놀란 학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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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책 속 문장
"그냥 유나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래서, 마음을 접을 거야?"
"마음은 마음대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
소미가 콧김을 내뿜으며 웃더니 유나의 팔을 쳤다.
"때려치울지 말지, 뭘 할지 그냥 편하게 너 마음 가는 대로 해."
그 말에 유나의 마음이 금세 스르르 풀렸다.
"내가 아무리 창의적인 표현 박사라 해도 지금 이 기분은 어떠 말로도 표현 못 할 것 같아."
91-92쪽
#욕좀하는이유나3 #위즈덤하우스 #류재향 #유니가랩을한다 #노란잠수함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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