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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비밀이야
- 박현숙
- 11,700원 (10%↓
650) - 2026-04-20

#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1.. 책 소개
주인공 장수가 친구 민지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요. 보고 들은 건 무조건 말하고 싶은 장수에게 비밀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비밀이야(특서 어린이 문학)
박현숙 글 김진아 그림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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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정리
-장수: 보고 들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 주인공
-민지 : 어쩌다 장수에게 비밀을 들켜 버린 학급 친구
-홍기 : 경상도 말을 쓴다며 친구들이 몰려들자 입을 꾹 다문 전학생
장수가 아빠의 비밀을 엄마에게 전하는 바람에 두 분은 크게 다퉜어요. 이번엔 민지네 엄마도 잔뜩 화가 나 장수네 집을 찾아왔어요.
이제는 입조심하겠다며 엄마와 약속한 장수, 교실 의자에서도 고개를 숙이며 조심하다 딱 1초만 고개를 드는데요. 하필 그 순간 민지의 비밀을 알게 돼요.
민지와 비밀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하게 된 장수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답답함을 느껴요. 결국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한 전학생 홍기에게 그 비밀을 털어놓게 돼요. 하지만 그 말은 금세 퍼지고 점점 더 커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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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상 깊은 부분
‘말하고 싶은 마음’과 ‘지켜야 하는 약속’ 사이에서 갈등하는 장수의 모습이 재밌어요. 입이 문제라며 입을 꼬집어 버리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 보겠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요. 민지의 비밀을 간직하기 위한 장수의 몸부림이, 나비처럼 나풀나풀 날아가는 장수의 말도, 그림을 만나 더 애절해져요.
말하지 않아야 할 일들을 말하고 싶어지는 일이나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며 한 말이 예상보다 크게 번지는 일. 누구나 한 번쯤은 비슷한 상황을 겪어 봤을 거예요.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고, 관계를 무너뜨릴 수도 있어요. 신뢰란 쉽게 깨지지만 다시 쌓기 어려우니까요. '지킬 건 지켜야 한다'는 교훈과 함께 말의 무게와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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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천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 그리고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장수와 함께 배울 수 있어요.
『그러니까 비밀이야』는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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