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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wls님의 서재
- 내가 밥을 안 먹는다고 속이 바짝바짝 타는 이가 세상천지에 엄마 말고 또 누가 있을까요

- 누군가가 나를 혼내고, 잔소리하고, 이래라저래라, 이것이 맞다 틀리다,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그가 나를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 내 삶을 항께 걱정하고 있어야 합니다.

-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 있고 한 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땀과 정성과 무한한 노고의 공덕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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