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에게 이만한 족보는 없을 것이다.
여러 장르의 작품을 두루 쓰는 작가로서 시간대 별 나열이 아닌, 정말 궁금하고 필요한 내용들 위주로 파트를 나눠 정리한 책이다.
그런 이야기가 있다.
작가가 되고 싶어 소재를 찾다가 대학원에 간 이야기.
작가는 내가 쓸 만큼의 내용만 알면 그만이다.
내용 면은 그림과 표로 간결하게 설명되어있다.
이 책을 사야 할까 고민을 하고 있다면, 목차를 보고 필요한 내용이 있을지 살펴보고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자세한 내용보다는 정말 딱 요점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여러 파트 중에서도 다섯 번째 파트는 특히 초보 창작가를 위한 가이드가 잘 정리되어있다.
물론 기성 작가들에게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내용들이 있어 유익했다.
책 역시 무겁거나 두껍지 않아 휴대하며 한번 읽어보기 수월했다.
옆에 두고 쉽게 꺼내보기 좋은 책이다.
창작 활동의 첫걸음! ‘쓸 수 있는‘장르를 분석한다.- P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