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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먹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매일 복음을 읽고 나누고 생각하고, 적어보며, 나만의 묵상을 만들어 갈 수 있고, 나만의 영적일기를 완성해 나갈 수 있다. 아울러 책안의 내용을 가족들과 함께, 혹은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영적인 풍요로움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묵상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복음밥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나눈다면 주님의 은총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