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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
  • 롱 워크
  • 스티븐 킹
  • 13,500원 (10%750)
  • 2015-11-10
  • : 1,981
번역 진짜 누가했는지 몰라도 스스로 부끄러워 하세요.
[...그리고 통령은 나오고 있었다. 그에게 오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친절하고 거울같은 선글라스 뒤에서 읽을 수 없었다...] < 이런 식. 스티븐 킹 소설을 망쳐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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