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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love님의 서재
술마시고 흐느적 거리고 구토하던 불금 사회가 이제는 다소 점잔해 진 뉘앙스로...  100자평
[술과 농담]  strangelove  |  2021-05-03 17:41 
음악이 되기까지의 소소한 일상과 사유가 담백하게 담겨있네요 굳이 해석하지 않으면서 음악을 날 것으로 보여주는 책 입니다 음악까지 걸어가는 기분이에요  100자평
[음악의 언어]  strangelove  |  2021-02-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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