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수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제로보드'에 대한 유일한 책이라는 점에서는 후한 점수를 줄 만하지만,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책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인터넷을 활용하여 대부분 알아 낼 수 있는 내용들뿐인데다가, 실제로 제로보드의 스킨을 만들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에 나온 내용을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빠짐없이 읽어 보더라도 크게 남는 것이 없다.
후한 점수를 주기엔 아까울 수 밖에 없는 '구성과 내용이 부실한 책' 이다.
그래도 유일한 책이고, 인터넷을 뒤지기보다 책을 보는 편이 나은 사람들이 있으므로 별하나는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