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래동화 도깨비 방망이처럼 금 나와라 뚝딱!하는 주문을 외우면 돈이나 쌀이 계속 나온다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돈은 쉽게 벌면 쉽게 벌수록 쉽게 써버리고 탕진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은 정당한 노동의 대가나 힘들게 벌어야 가치가 올라갑니다.
이 책 《돈 찌는 체질》의 제목을 보면서 돈을 찔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해 보면서 돈 찌는 방법을 배웁니다.
살 찌는 체질이 있는 것처럼 돈을 버는 체질도 있습니다. 돈 찌는 체질은 단기간에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보다는 금전적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 부자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인 것입니다.
《돈 찌는 체질》의 작가는 대학을 들어가기 전부터 알바를 시작해 남들보다 확실히 일찍 돈에 대해 빨리 깨우쳤다고 합니다.
공장 생산직, 건설현장 잡부, 청과 도매시장 배달 및 산지 선적, 자동차 왁스 판매원 등 시간이 날 때마다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IMF가 터졌을 땐 주식 투자를 시작하였고 자신의 손으로 재테크 책도 사보고 경제신문도 읽으며 돈 공부를 시작합니다.
알바에서 번 돈으로 생활비를 쓰고 남은 돈은 투자를 하였지만 고금리 적금에 넣어 두기도 했고 청약저축까지 당첨되어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돈 공부를 하던 습관이 완전히 돈 찌는 체질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돈 찌는 체질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입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하지만 모든 일이 손에 익을 때까지는 어렵고 하기 싫은 법입니다. 그 순간이 지나면 그 일이 쉽게 느껴집니다.
사업이나 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면 사업이나 재테크 공부에 앞서 그런 일을 꾸준히 해도 즐거울 만큼 적성을 빌드업해야 합니다.
그것이 돈 찌는 체질인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있다면 당장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돈 찌는 체질이 될 수 있고 쓰고 싶은 걸 참을 수 있습니다.
부자는 기술이 아니라 습관으로 긴 시간 노력을 해야 부자가 되는 것이지 어디서 고가의 투자 기술에 관한 수업을 듣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돈 찌는 체질》에서는 지금 당장 돈 찌는 체질로 바꾸라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단계별로 습관으로 만들고 돈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