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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소님의 서재
동사의 섬세한 뜻 차이를 아주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보여주면서항목들을 소설처럼 읽을 수 있도록 한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참신했다.또한 편집자가 쓴 책이라는 점도 좋았다.  100자평
[동사의 맛]  지리소  |  2015-11-27 14:09 
책상 옆에 두고 한번씩 들춰보다 보면서 내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사진을 찍은 시선도 따뜻하다. 특히 아이들 눈동자가 맑고 투명하여 내 쓰잘데없는 욕심을 꿰뚫어보는 듯하다.  100자평
[다른 길 (반양장)]  지리소  |  2014-12-01 15:57 
[마이리뷰] 성래운의 교육걱정  리뷰
[성래운의 교육걱정]  지리소  |  2014-11-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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