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림책, 맘 통하다

• 그림책, 맘 통하다
• 박애란 외
• 2023-07-28

그림책 때로는 육아지침서로 때로는 내 삶을 돌보는 마음 지침서로 활용된다. 그림책을 보며 느낀 4명의 작가님들의 서로 다른 정서와 관점을 보는 재미가 있다. 때론 공감하고 손벽치며 동의할 수 있는 이유는 나도 겪어 보았을 삶이 그들과 통하는 것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