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간단하게 읽을 책은 아닙니다.
살짝 두꺼운 편이고 글도 많습니다.
장황한 느낌이 듭니다,
다른 습관이나 비결에 관한 책들처럼 간결한 느낌이 없습니다
당당하고 쿨하게 살기 보다는 뭐.. 여성들이 해야 마땅할 생활같은 것에 대한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꼼꼼하게 읽을 여유 있으신 분들은 읽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별이 하나인 이유는..
책 중간에 두 세장정도 찢겨 있더군요..
알라딘 왜 그런겁니까? 책이 찢기거나 표지가 더럽혀졌거나 하는 일이 잦은것 같네요.
좀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