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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님의 서재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은유 X 김지용 북토크"
[2명] 안녕하세요. 영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본 학과에서는 직접 과제물로 영상을 만드는데 기획, 연출에서 특히 정신병을 언급하고, 직접 다룰 때가 많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영상의 느낌을 내기 위한 단순한 의식을 갖고 만들면 안된다는 입장이고, 이 생각을 정확히 정립하고 싶습니다.
미디어 매체를 통해 나이, 성별, 인종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고, SNS, 유튜브, TV 등으로 파급력이 크고 접근하기 쉽게 유통되는 영상을 하는 입장으로서 이러한 의식을 배워야한다고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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