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어플로 검증해 보니 사주 자원오행이 맞지 않네요. 아버님이 지어 주신 이름인데
오행이 맞지 않다고 거부할 수는 없고, 아직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라. 급하게 출판사로 전화 했더니, 지평 선생님께서 상담해주어, 이름은 고치지 않은 상태에서 한자만 교체했습니다. 문원북 사장님, 지평선생님 책 값보다 더 큰 것을 받아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기 이름 값에 비하면 약소하지만 백일 떡 출판사로 보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