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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님의 서재
  • 콩감나무는 알고 있어
  • 이상배
  • 9,000원 (10%500)
  • 2016-01-29
  • : 152
시골로 가게된 지호가 자연 속에서 당차게 커가는 모습이 얼마나 멋지든지, 손자가 생기면 고향으로 데려가 키울까라는 공상까지 하게 만드네요. `키요키요` 울던 노랑때까치가 어미가 된 후부터는 `키찌키찌`하며 지저귄다니, 작가의 세심한 표현에도 감탄하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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