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엄청 많은데!!!!!!!!!!!!!!!!!!!!!!!!!
이번주 이제 바쁠일만 남았는데!!!!!!!!!!!!!!!!!!아악 일하기 싫어!!!!!!!!!!!!!!!!!!!!!!!!!
팀 막내...가르쳐도 가르쳐도 가르쳐도....실수가 줄지 않는다.
그동안 엄청난 스트레스였고....내 업무에...막내업무까지 검토하느라...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내가 못가르치나...내가 문젠가...내탓도 해보았고.....제발...한번만 더 보아라....
타일러도 보고..혼내도 보고......
괴로웠던 지난 몇개월아...안녕....흰머리 진짜 많이 늘었을듯....하아...
그냥....이런 업무가 맞지 않는 친구라고...그렇게 알기로 했다...
문서업무...숫자....행정업무.....
그래서 본부장님께 팀이동을 요청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더니....
지난 몇개월간 가슴을 짓눌렀던 화가...조금 가라앉았어....
무슨일을 하든...나랑 일한 몇개월이 훈련이 되어서....조금 더 잘하는 친구가 되기를...ㅠㅠ
열번 실수하던거...다섯번으로 줄었지만 문제는 구멍이 많은 친구라 해야할 업무를 반도 주지 않았다는거다.....새로운 업무를 더 줬다면...생각하기 싫다......ㅠ
그리고 열에 다섯으로 줄었던 그 실수들은
그동안 내가 겪어 본 사람중에는....한번도 할까말까한 실수라는게...문제다.
이제...잊어버려야지......
즐거운 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다.
내탓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