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시트콤을 꿈꾸며


나는 책을 잘 읽진 않아도  (1년에 12권 읽는게 일단 목표다. 상반기가 지났는데....아직 세권도 다 읽지 못했.....) 책을 사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도 요즘...책장이 넘쳐나서 멈추고 도서관에 다닌다. 다 읽지도 못하는 책들을....열심히 대여하여..책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달까......뭐래....)

좋아하는 작가님도 많다. 


작가님의 책에서 봤는지....어디 다른데서 봤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오래전에 보고 들은 기억에 의하면 권여선 작가님은 매우 애주가라고...


그 당시에 어떤 동네에 사신다고 하신것도 기억이 나고. (이게 사실이고 계속 그 동네에 사시면 좋겠다 ㅋㅋ)

집에서 가까운 옆동네라 자주 지나치는데. 

단골술집이 어디실까? 여기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며 술집 간판들을 봤던 기억. 

특히 어떤 술집만 지나가면 권여선 작가님이 생각난다. 이유는 모르겠고...그냥 위치? 

메뉴를 보면 아닐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다.


그 앞에만 지나가면 작가님이 생각나는 지경에 이르른지도 오래되었다.

(진짜 단골집이 아닐텐데 말이다 하하하.)


술을 자주 먹지 않으니....옆동네 술집을 갈일이 거의 없고...하지만 가고싶은 술집중에 하나로...몇년동안 꼽아놓기만 했는데...이제는...생각한김에 진짜로 한번 가봐야겠다.

누구든 같이 가자고 하든. 아니 혼술이라도...함 가보자.


다행인건 오랫동안 그 술집이 그 자리에 있다는것.





p.s 찾아보니 ㅋㅋㅋ 후기가 좋지만은 않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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