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시트콤을 꿈꾸며

OOOOOXO (6)

OOXOXOO (5)

XOXXOXO (3)

OOOXO△O (5, 1)

OXOOX△△ (3, 2)


지난주는 적당히 놀고 적당히 움직였나보다.

정산해보니...5일 운동했네.


금요일은 푹 쉬었다.

강아지 산책을...잠깐 시켰었나...기억이 나지 않아.....시킨거 같다.

집에와서 에어컨 밑에서 잠깐 쉬었다가 씻어야지 하고 방바닥에서 잠들어버렸. 

새벽에 일어나서 씻었다.

그리고 푹 잤어. 

1차 수면은..안씻고 자서 찝찝하게 잤나...에어컨이...내몸을 일단 뽀송뽀송하게 해줬으나.

그리고 방바닥에서 잤으니 침대도 더럽히지 않았고.

그렇지만...찝찝했을거고 그만큼은 푹 못잤겠지만.

그래도 주말이었다.


푹 자고 일어나 (강아지가 아침달라고 안깨웠다. 내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려줌...고맙다 멍멍아)

세탁기도 돌리고 새벽에 뽀송뽀송하게 씻었으니 개운하기도 하고.

양배추랑 스팸이랑 볶아서 아점 먹고 있는데

갑자기 출근을 하래...사무실 가서 뭐좀 해달라고. 하아...


그래서 강아지랑 택시타고 잠시 회사에 다녀왔다.


무더운 날이었지만...택시타고 오고갔으니...괜찮아....


그리고 피아노 학원가서 지금 치고 있는 곡 마지막 연습을 했고

다음주부터는 드뷔시의 쉬운곡을 치기로 했다.(물론...나한테는 쉽지 않다....)


저녁약속이 있어서 신나게 많이 먹고.

밤에는 한강에 걸어서 다녀왔다. 갤럭시핏을 차고 있으니 집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걸음수로 누적되는데. 소소한 움직임 포함해서 2만보를 넘게 걸었다!

휴대폰은 21000정도 갤럭시핏은 25000 정도...어쩐지 일요일에 다리가 아프더라니.


중식은 기름진만큼 확실히 살이 찌는거 같다.

배가고파서 점심에 올리브푸가스와 복숭아를 간식으로 잔뜩 먹었는데

점심 약속이 있어서 두시에 또 탕수육과 짜장면을 잔뜩 먹었다.

그래서 저녁은 간단하게 케익 한조각...(응?? 간단???) 


비가 한방울씩 오고 계속 올거 같아서 강아지 산책을 안시킬까 했는데, 저녁에 비가 안오네?

배변만 얼른 시키고 오자! 하고 나갔다가 공원에서 강아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왔다.


좀만 일찍 들어올껄.......십분...이십분....조금만...조금만 일찍 들어올걸...


강아지 산책 후에 잠깐 뛸까 싶어서 나갔는데

운동장 두바퀴 뛸때부터 비가 한방울씩 오더니 본격적으로 오려는지 점점 많이 내려!


1키로쯤 뛰고 400미터쯤 걷다 10분만에 들어왔다.

강아지 산책하고 좀만 일찍 들어올걸......

집에 오는길에는 비를 맞았고 비를 맞은김에...좀더 뛰어볼까 싶었지만

휴대폰과 운동화가 젖는건 정말 싫어....ㅋㅋ


이번주는.

연체된 책을 반납하고. 며칠 후 연체가 해제되면 책 구매신청을 하고

운동은 3회 이상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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