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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책들
리스트
[바보들의 결탁]
leucogen | 2023-02-22 20:33
코로나 터진후 읽었던 미스터리소설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100자평
[목요일 살인 클럽]
leucogen | 2022-03-08 23:39
간만에 속이 후련해지는 소설. 적당한 용서가 아니라 끝까지 지켜보며 응징해주는 쾌감까지.
100자평
[복수해 기억해]
leucogen | 2019-11-10 12:14
점이라도 찍지 그랬어요.
100자평
[브링 미 백]
leucogen | 2019-10-05 18:36
정신없이 빠져들어 읽다. 다 읽고나니 제목이 참 가슴 아프다 막무가내로 펼쳐지는 듯 하다가, 막판에는 탄식하게 만드는 사람을 홀리는 작품. 마지막 챕터가 아니였음 작가에게 화를 냈을것같다
100자평
[절대 잊지 마]
leucogen | 2017-04-21 11:59
요새 쏟아지는 장르소설중에서 으뜸으로 정말 재미있었는데 100자평(기대평?) 의 홍수 속에 내 글도 묻혀버릴 것 같은 예감.
100자평
[모든 것을 기억하는 ..]
leucogen | 2016-10-23 20:12
애거서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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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문]
leucogen | 2016-10-06 16:06
`소설`이 아닌 그냥 요리레시피. 그리고 그 요리에 대한 작가들의 짤막한 글. 그리고 몇줄의 작가소개.
100자평
[죽이는 요리책]
leucogen | 2016-09-07 11:44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괜찮은 수작. 계절을 넘어서 24절기시리즈로 나오기를 고대하며 홍간난여사님 만수무강하시길.
100자평
[여름, 어디선가 시체..]
leucogen | 2016-08-11 06:50
아니 이게 몇년만인가. ㅠㅠ 기다렸던만큼 만족한 소설. 말초적 스릴러가 아닌 인간다움을 놓치지 않는 프레드 바르가스의 소설. 제발 꾸준히 출간되길 바란다.
100자평
[죽은 자의 심판]
leucogen | 2015-10-10 19:08
마지막 문장까지 긴장풀지 말고 읽어야한다. 그리고 그 섬찟함을 즐겨야한다.(?) 다시 되새겨보면 제목 적힌 표지부터 무섭다. 몰락한 귀족가문의 황량한 대저택은 늘 매혹적인 소재다.
100자평
[리틀 스트레인저]
leucogen | 2015-10-10 18:58
기대보다 재미있다. 생각보다 유쾌하다. 미드로 따지자면 캐슬 정도?
100자평
[탐정이 아닌 두 남자..]
leucogen | 2015-08-10 14:29
굉장히 아름답고 유려한 문체,섬세하게 전해지는 스토리, 처연하게 다가오는 슬픔, 올해 읽은 소설 중 제일 재미있지만 다신 읽지 못 할거야. 마음 아파서
100자평
[우리가 볼 수 없는 모..]
leucogen | 2015-08-09 14:02
관시리즈중 이 작품이 나에겐 최고.
100자평
[시계관의 살인]
leucogen | 2015-08-08 11:10
탄탄한 문장력과 견고한 구성, 거기에 뒤지지 않는 재미 그런데다가 억지스럽지 않은 진지함을 갖춘 추리소설, 얼마만인가.
100자평
[13.67]
leucogen | 2015-07-18 20:16
출판사 제공 책순위가 과연 맞는걸까 읽는 내내 의아한 작품.
100자평
[야경]
leucogen | 2015-07-14 10:48
뒷이야기가 궁금해져 빠져들듯 읽게되지만, 막상 읽고나니 기대보다는 단조롭던 스토리.
100자평
[황금방울새 1]
leucogen | 2015-07-14 10:40
읽을때마다 묘하게 어색하고 어긋나던 번역가라서 망설였고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음.
100자평
[벚꽃, 다시 벚꽃]
leucogen | 2015-06-11 06:39
무엇보다 ˝나만의 엄마˝에서 ˝세상 속 작가˝로 떠나보냈던 큰딸의 적적함이 읽힌다.. 그리고 그 엄마를 기리는 절절함도 함께. 담담하고 요란하지 않지만 무엇보다 진정어린 글이다.
100자평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leucogen | 2015-02-02 15:46
[마이리뷰] 빵과 장미
리뷰
[빵과 장미]
leucogen | 2014-1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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