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독을차고님의 서재
하루 필사: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Day 3.
준비하되 불안해하지 마라.
내일을 고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주의 깊게 생각하고 계획하며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불안해하지는 마라.
함께 읽은 책: 김병수, 『나에게 어울리는 삶을 살기로 했다』
5장. 불안 – 진짜 나와 만나기
˝불안은 등대입니다.˝
불안을 무조건 없애려 하지 말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보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했던 상황과 그때의 생각, 감정과 행동을 글로 기록해 보면 막연했던 걱정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걱정을 분류하고, 정해진 시간에 집중적으로 걱정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불안을 다루는 하나의 방법이다.
오늘의 생각
오늘 필사한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의 주제는 ‘준비하되 불안해하지 마라‘였다.
흥미롭게도 어제 읽었던 『나에게 어울리는 삶을 살기로 했다』의 5장 역시 불안에 관한 내용이었다. ‘진짜 나와 만나기‘라는 부제 아래 불안을 글로 기록하고 내려놓는 방법, 불안을 분류하는 방법, 걱정하는 시간을 따로 정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그 밖에도 손가락 침 놓기나 버터플라이 허그와 같은 방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불안을 글로 기록하고 내려놓는 방법, 불안을 분류하는 방법, 걱정하는 시간을 따로 정하는 방법이 특히 인상 깊었다.
불안을 글로 적어보고 내려놓는 방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나 역시 이 방법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이번 독서를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불안을 직접 글로 정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어제는 현재에 머무르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는 다짐을 기록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일에 집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불안을 일으키는 생각들을 미리 정리하고 다루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계획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불안에 사로잡혀 현재를 놓쳐서는 안 된다. 준비는 충분히 하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자.
오늘의 실천
불안한 생각이 떠오르면 다이어리에 짧게 기록하기. 정해진 시간을 10분 정도 할애해 걱정되는 것들을 살펴보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해 보기.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세운 계획에 충실하기.
그리고 생산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시간도 의식적으로 마련하자. 무언가를 이루거나 성취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쉬고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도 필요하다.

준비하되 불안해하지 마라내일을 고려해야 하는 게 당연하고,
주의 깊게 생각하고 계획하며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불안해하지는 마라.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