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 속한 내 몸
현대인은 몸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몸은 내 것만이 아닙니다. 내 몸은 조상의 것이고, 부모의 것이고, 미래 세대의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회의 것이고, 뭇 생명의 것이기도 합니다. 나무와 구름, 흙과 뭇 생명이 내 몸의 현존을 가능하게 합니다. 나는내 몸의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입니다. 그것을 알기에나는 오늘도 신중하게 음식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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