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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ka님의 서재
  • 무조건 팔리는 카피
  • 글렌 피셔
  • 16,920원 (10%940)
  • 2022-12-21
  • : 639

우리 모두 팔리고 싶은 글을 쓴다. 물건을 파는 상세페이지 작성자가 아니어도 요즘에는 누구나 소셜미디어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니깐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고서는 은근 좋아요나 댓글 등의 반응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 이 책의 원제는 'The Art of the Click' 직역하자면 클릭을 부르는 예술이고 저자는 '직접 반응 카피'의 대가 글렌 피셔이다. 저자는 직접 반응 카피의 기술을 사용해서 1천만 파운드 이상 매출을 올리는 카피를 쓰기도 하면서 돈을 많이 받는 카피라이터가 되어 자유롭게 일하고 있다. 이 책도 파리의 카페에서 한가롭게 자유를 즐기며 쓰고 있다고 하면서 이 기술을 익히는 것을 글로 유혹하고 있다. 

좋은 카피란 그 글을 읽은 고객을 바로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바로 구매 버튼을 클릭하는 것이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반응이 나타나는 카피 쓰는 법 12가지 도구를 알려준다. 다행히 이러한 카피는 카피 천재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습과 훈련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나는 이 책을 한번 읽었지만 계속해서 곁에 두고 연습을 해 볼 셈이다. 

내가 쓴 카피로 사람들이 구매하는 행동수치가 막 올라간다고 굉장히 짜릿할 것 같다. 직접 반응 카피는 짧은 카피를 쓰는 것이 아니었다. 긴 세일즈 레터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스토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플롯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제품의 특징을 혜택으로 만드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의 도구들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정말 저자가 말한대로 몸값이 오르고 자유롭게 일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왜 직접 반응 카피를 써야 하는지 서론이 긴 편이다. 나는 바로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서 바로 도구를 배우고 싶었다. 강의하듯이 재밌는 말투로 써있어서 읽기에는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 다만, 이 기술을 정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연습하면 된다고 하니 저자를 믿고 올해 열심히 연습하고 적용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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