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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人님의 서재
  • 마음의 종류
  • 정민호
  • 11,250원 (10%620)
  • 2021-06-10
  • : 137

원욱은 눈이 빨개서 아팠다. 말을 하려는데 목소리도 떨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대답은 고무 이빨에게 맡겼다.

"네, 꼭 거기 아니더라도. 가고...... 보고 싶어요."


고무 이빨이 필요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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