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강렬해서 궁금해 구매했는데, 단순히 권력을 잡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 진시황이라는 인물을 통해 내 삶의 주도권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지배’라는 단어가 다소 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읽어보면 타인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힘,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밀고 가는 태도에 더 가깝습니다.
역사 속 인물을 소재로 해서 딱딱한 자기계발서보다 몰입해서 읽기 좋았고, 인간관계나 일에서 자꾸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는 분이라면 한 번쯤 자신의 기준을 돌아보게 해줄 만한 책이에요.
제목처럼 ‘평생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가져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