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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요정의 서가
  •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
  •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외
  • 18,000원 (10%1,000)
  • 2026-03-23
  • : 13,530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이 책의 출발은 단순하다. 왜 미국 주식인가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저자는 숫자나 그래프로 답하지 않는다. 대신 비행기를 타고 직접 가서 확인한 결과물이다.

실리콘밸리는 기술의 현재를 보여주고 워싱턴 D.C.는 정책과 권력을, 텍사스는 미래 성장 엔진이다.





이 구조 자체가 이 책의 핵심 아닐까 생각한다.

1장에서 느낀 점은 실리콘밸리는 먼저 온 미래이며 여기서 저자는 세 가지 확신을 얻는다. 자율주행은 더 이상 실험이 아니라고. 메타버스의 경우 느리지만 방향은 명확하다고 말한다. 또한 소프트웨어는 그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된다는 점이다. 중요한 건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미 산업으로 굴러가고 있다는 점인데 책을 읽다 보면 뉴스보다 훨씬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명확하게 말한다. 미국 주식은 기업만 보면 안 된다. 정치, 외교, 규제

이 모든 것이 결국 기업의 가치로 이어진다.






이 책은 마지막에 다시 투자로 돌아온다. 주목 산업 3가지를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첫째로 로봇 & 자율주행 짐작했듯이 둘째는 헬스케어, 셋째는 첨단 안보 산업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유망하다는 점이 아니다. 왜 지금 미국이 밀고 있는 산업인가를 설명한다는 점이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헬스케어는 정치와 연결된 산업이라는 점. 안보의 경우 국가가 직접 키우는 시장이라고 말한다. 국가가 밀어주는 산업에는 장기 투자 기회가 있다는 점이다.

기존 투자 관련 책을 많이 읽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비전을 제시한다. 투자를 “정보”가 아니라 “맥락”으로 이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단순히 미국 주식을 사라, 말라는 책이 아니라,

왜 그 확신이 생기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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