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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요정의 서가
  • 제로클릭
  • 손승완
  • 16,920원 (10%940)
  • 2026-01-15
  • : 4,050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손승완 지음/ 길벗 (펴냄)







사람들은 여전히 검색하지만, 더 이상 클릭하지 않는다로 시작하는 문장!!! 검색창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검색 이후의 행동은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는 이제 링크를 따라 이동하지 않는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이미 정리해 놓은 답을 읽고, 그 자리에서 멈춘다. 클릭이 사라진 시대, 이 책은 그 변화를 ‘일시적 트렌드’가 아니라 구조적 전환으로 진단한다.





클릭이 사라진 시대, 내가 판매자라면? 내가 마케터라면? 내가 뭔가 sns를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관점으로 읽어봤다. 판매자라면? 보여줄 수 없는 상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로클릭 시대의 판매자는 더 이상 ‘검색 결과 상단’만을 목표로 할 수 없다.





AI의 답변 안에 포함되지 않는 상품과 브랜드는, 소비자의 세계에서 아예 사라진다. 책에서 이런 현상을 ‘제로클릭 쇼크’라 부른다. 클릭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노출의 경로 자체가 차단되는 현상이다. 저자는 말한다. SEO는 저물고 있지만,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제는 GEO, 즉 생성형 AI 최적화가 필수다.







이 책을 통해 나는 판매자의 역할이 바뀌었음을 깨닫는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노출되느냐가 아니라, AI가 신뢰할 만한 정보로 인식하느냐다. 가격, 스펙, 후기, 사용 맥락이 명확하게 구조화된 콘텐츠만이 AI의 답변 재료가 된다. 상품 설명은 더 이상 광고 문장이 아니라, 인용 가능한 정보가 되어야 한다.( 인용 가능한.... 이 부분 읽으며 소름돋았다)







키워드 경쟁보다 중요한 것은 질문 설계, 정보의 신뢰도, 맥락의 완결성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SIFT 프레임워크와 스코어링 개념은 뭘까? 마케터에게 새로운 KPI의 기준을 제시한다. 클릭률이 아니라 인용 가능성과 답변 내 존재감이 성과가 되는 시대라고 책은 말한다. 이 책을 SNS 창작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아마도 가장 활용도가 높은 지점은 플랫폼은 언제든 바뀌지만, AI는 축적된 지식과 구조화된 콘텐츠를 기억한다는 점 아닐까?







팔로워 수나 바이럴은 순간의 성과일 수 있지만, AI는 그것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오히려 반복적으로 설명 가능한 주제, 명확한 문제 해결 구조, 신뢰 가능한 정보가 쌓인 계정과 콘텐츠를 선택한다.


책은 말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잘 뜨는 콘텐츠’가 아니라, AI가 다시 참고하고 싶어 하는 콘텐츠다. 아~ 이러다가 또 한 발 늦은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독자가 있다면 검색의 미래보다 AI 시대에 살아남을 태도를 먼저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로클릭

#AI에게선택받자

#ZeroClick

#손승완

#길벗

#AI시대

#생성형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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