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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요정의 서가
  • 나는 다정함을 선택했습니다
  • 안젤라 센
  • 16,650원 (10%920)
  • 2025-11-19
  • : 870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안젤라 센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유난히 따뜻한 사람이 있고 늘 차가운 사람이 있다. 이런 성격은 타고남이기도 하지만 습관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연습의 결과다!!

다정함과 단호함의 차이에서 갈등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거절이 어려운 사람 어떻게 하면 서로 상처주지 않는 관계를 길게 오래 이어나갈수 있을까? 유키즈 인기 출연자이자 영국 공인 심리치료사인 저자의 노하우와 임상을 담담히 기록한 책이다.

당신도, 나도 ‘다정함’을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 이렇게 따뜻하게 느껴지다니!!!! 책은 그동안 읽어온 단순한 위로나 조언을 넘어, 우리 내면 깊숙이 숨겨둔 상처들을 섬세하게 어루만져준다. 다정함이란 말 그대로 ‘무조건 참거나 희생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을 지키면서도 타인과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는 지혜로운 용기라는 걸 알게 해주니까.... 참 의미있는 책이다. 최근 지인과 다정함에 대해 종종 이야기하는데 지인에게도 책을 추천해주었다.






책 속 문장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깊고 따뜻한 깨달음들이 정말 많았다. 다정함은 단지 ‘선한 가치’라서 해야 하는 윤리적 당위가 아니라, 우리 삶과 마음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선택이라는 점. 저자 스스로도 다정함이 과거의 아픈 기억을 치유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고통과 상처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은 인간의 숙명이다. 전문가라고 예외가 아니기에, 나만 아픈 게 아니라는 이해가 위로가 되는 것 같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기억과 그 의미는 우리가 재편집할 수 있다는 점. 상처를 ‘재방송’하듯 큰 감정 없이 바라볼 수 있을 때 삶을 견뎌낼 힘이 생기니까....






마음이 힘들 때는 나 자신과 깊이 연결되어야 하며, 내 안의 다정함과 안전지대를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조언. 혼자가 아니기에 함께하는 힘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요즘 자주 듣는 말인데 관계에도 ‘적정 거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저자의 말처럼 다정함과 단호함은 함께 가야 하는 가치라는 점.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 먼저 다정해지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다정함이 결국 모두의 상처를 덜어주는 힘이라는 사실도 깨닫는다.


오늘, 나도 다정함을 선택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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