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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햇님님의 서재
  •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 16,200원 (10%900)
  • 2022-12-20
  • : 3,088

"엄마는 어떻게 맨정신으로 살 수 있었을까. 저는 제가 엄마보다 인내심이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가 아니라 애초에 엄마처럼사는 일이 엄두조차 나지 않았던건 아닐까. 불안을 물려주지 않으려 나름의 방법으로 고군분투했을 나의 어른들.-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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