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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자꾸 기대가 되었던 책이다.
결국 저자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책을 덮고 나서 내 일상이 평화로웠다.
내 삶은 내가 창조했고 또 지금도 창조하고 있다는 사실이 거듭 뇌리를 맴돌고 있다.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저자이지만, 특유의 유머와 명쾌함으로 삶의 심오한 진리를 쉽게 풀어헤쳐놓은 책이다.
일상이 가볍고 경쾌해짐을 느꼈다. 다시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