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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래님의 서재
  • 조국의 시간
  • 조국
  • 15,300원 (10%850)
  • 2021-05-31
  • : 35,718
술술 읽어내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책을 열었다 덮고 다시 열었다 덮으며 체한듯 답답함을 느낍니다. 슬그머니 잊혀져가던 그때 상황들이 하나하나 다시 소환됩니다. 분노와 슬픔이 교차합니다. 감사와 미안함에 숙연합니다. 우린 아직 갈길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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