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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각종 컨설팅펌이 세계 경제에 끼치는 해악.. 이 책이 세번씩이나 개정되어 업데이트 되었다는게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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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저격수의 고백 (..]
초록 | 2025-11-01 08:04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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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0 : 구상섬전]
초록 | 2025-10-31 18:37
양장본 너무 좋습니다. 지만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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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초록 | 2025-10-31 18:34
오래전에 들었던 라디오 방송 오프닝 멘트.. 정도의 글이다(이렇게 한결같다니). 여러 문학작품에서 가져온 문장들의 인용은 조잡하고 식상하며, 저자의 글은 남루하고 사고는 빈곤하다. 과연 이런 글에서 저자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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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삶을 열다]
초록 | 2025-10-30 22:13
책 기획은 좋다고 생각했는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양승훈 글을 넣으신거죠? 한남 대변인 납셨네요. 말도안되는 글 하나 끼워서 책 전체를 쓰레기로 만들다니. 앞으로 ‘양승훈’ 이름 꼭 기억해서 부디 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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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이후]
초록 | 2025-10-09 13:07
다시읽는 다와다 요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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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작가]
초록 | 2025-09-02 12:55
프리퀄이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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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0 : 구상섬전]
초록 | 2025-09-02 12:54
펀딩 잘 왔어요 책 기대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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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작가]
초록 | 2025-08-22 21:42
AI 시대에 맞서 소멸될 운명에 맞서 생존을 구걸하는 번역가의 절절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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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래의 흼에 대하..]
초록 | 2025-08-07 12:13
모든 스페이스 오페라는 제국주의 비평서라는 말을 딱 증명해주는 작품입니다. 단연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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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이란 이름의 기억]
초록 | 2025-08-04 10:20
정영목 번역 믿고 거름... 진짜 책 집어던질 뻔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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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비켜 가지 않..]
초록 | 2025-08-01 17:25
마치 오펜하이머를 떠올리게 하는 과학기술의 디스토피아. 인간들의 불완전한 선택이 꼬리에 꼬리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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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솔드 : 흩어진 조각..]
초록 | 2025-07-20 13:07
마거릿 애트우드에 필적하는, 소년들의 탈주와 투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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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홀리 : 무단이탈자..]
초록 | 2025-07-16 10:00
이를 단순히 동성간 정욕소설로 단정짓는 것은 너무 납작한 감상인듯. 각 작품마다 뻗어나가는 작가의 기개를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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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서]
초록 | 2025-07-06 23:28
애트우드 <시녀이야기>와 같은 디스토피아 SF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책을 읽다 너무 숨이차서 내려놓게 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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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와인드 : 하비스트 ..]
초록 | 2025-07-04 09:40
각 단편마다 주제가 다르고 독창적이어서 흥미롭다. 언어와 기억, 인지과학에 관심있는 SF 독자라면 저우원의 <내일의 환영, 어제의 휘광>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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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몸으로]
초록 | 2025-06-18 21:29
‘Demian‘ 아닐까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오타가 표지에 박혀 세상에 나올 수 있는건지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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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초록 | 2025-06-17 17:48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이 책을 발견한 건 인생의 큰 행운이고 보물같은 일. 정말 대작이다. 작가의 사고와 성찰도 깊이있고 독창적이며 서사나 재미 그 어느하나 놓치지 않는, 미국 문학의 눈부신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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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초록 | 2025-06-09 13:31
일본문학의 유구한 여혐과 모럴의식의 부재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다만 이걸 읽으면서 아름답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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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초록 | 2025-05-11 00:47
여성혐오, 미소지니(misogyny)를 그저 ‘과격한’이론이라 평가하면서 소비하는게 옳을까. 천재라니? 어떤 생각은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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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성격]
초록 | 2025-05-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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