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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an님의 서재
  • 지금 세계사 1
  • 최태성
  • 15,120원 (10%840)
  • 2026-07-28
  • : 9,550



국민 역사 선생님이신 최태성 선생님에 세계사 책을 내셨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태성 선생님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유명하신 선생님이시다.


세계사 2편은 언제 나오나 벌써부터 목이 빠져라 기다림이 시작되고 있다~~


요즘처럼 해외여행이 쉬운 시대에 세계사를 알면 유리한 점이 많다. 그리고 세계사를 많이 알면 아는 것이 많으니 들리는 것도 많기에 여행이 더욱 알차진다.


교과목으로 만나더라도 그렇다. 세계사를 먼저 이야기로 접하면 공부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실제로 중2가 되면 교과목의 한 과목으로 역사 과목에서 세계사를 배운다.


세계사가 어렵게 여겨지는 이유가 우리와 상관없는 역사라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세계사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와 이어지는 내용들이 많이 등장한다. 즉 한국사와 세계사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역사처럼 보여도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아무래도 시대별로 이어지는 연관성을 학교에서는 암기해야 하는 과목으로만 생각이 드는데, 책으로 보니 재밌는 이야기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 싶다.


읽다 보니 재미있어서 이런 식으로 학교 수업도 이뤄진다면 세계사가 덜 어렵게 여겨졌을 텐데 조금 더 늦게 태어났어야 했나 생각이 들 정도다.^^


그리고 최태성 선생님의 애칭인 큰별쌤께서 세계사를 설명해 주는 데서만 그치지 않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세계 강대국 속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바로 서려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세계의 큰 사건을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자~라는 < 큰별쌤 한마디 >가 대게 가슴에 남았다.


우리가 세계사를 배우는 이유가 있음을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해 주셨다는 점에서 역시 선생님이시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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