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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an님의 서재
  • 주사위는 던져졌다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16,020원 (10%890)
  • 2026-07-06
  • : 505



만약.. 모든 것을 잃을 각오를 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 앞에 놓인 상황이라면 어떤 결정과 선택을 하게 될까?



왔노라,보았노라,이겼노라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 세 문장. 

기원전 47년 전투에서 단 5일 만에 승리를 거둔 카이사르가 남긴 문장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의미를 운명에 맡긴다는 뜻으로 생각했다. 책을 통해 알아보니 체념에 방점을 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온전히 껴안고 실행하겠다는 의미였다.


주사위를 던져서 앞면이 나오느냐, 뒷면이 나오냐에 따라 내 운명을 맡기겠다는 베팅의 말이 아니었던 것.. 그래서 이 책에서 카이사르의 삶이 더욱 궁금해졌다.


책을 읽을수록 청년 카이사르만큼의 사건은 아니겠지만, 살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해 삶의 방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책 속의 문구들은 쉽게 읽히지만 쉽게 넘기기는 힘든 구절들이 많다. 한 줄 한 줄 사유해 볼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내 삶에 나의 철학이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리더의 서재 01번으로 편찬한 책답게 리더의 자세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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