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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왈, '씨니컬 한게 딱 내취향이네'.
서울의 풍경, 안내책 같기도 하고,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 가게들로 표현되는 스타일리쉬 서울이 아니, 애써 보려하진 않지만, 이미 잘 알고 있는 서울의 모습들.
이런건 엣지있다 하지 않을까? 아님, 유니크??
서울오는 외국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