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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 느끼고파, 휴 그랜트의 액센트가 듣고파, 소년의 이야기가 궁금해 고른 영화.
딱 그정도만 충족해주는 영화.
런던의 학교에서도 왕따는 있고, 소년의 삶은 힘들고, 외국학교가 우리 아이의 천국이 되리라는 보장은 절대 없음을 다시금 일깨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