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며칠전 TV에서 암치료를 마친 모녀의 패션을 컨설팅해주는 그의 모습을 보았었다.
옷을 사치나 유행, 시간 낭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세상에 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그래서 나의 행복지수를 업그레이드하도록 하라는 것이 인상깊었다.
이 책에서도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잘 표현하는 옷을 입어라'와 과감한 옷장정리법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