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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g326님의 서재
  • 네 이웃의 식탁
  • 구병모
  • 12,600원 (10%700)
  • 2018-06-15
  • : 4,171
갑갑하고 찌질하며 우울한데 담담하게 읽혀들어간다. 납득할 수 없는 치졸한 상황에서도 '저 자식 저럴 줄 알았다'하며 글속에 순순히 빨려들어간다. 현실에서도 순순히 일어날 법한 이야기여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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