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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작가님의 신작.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누구나 했을 법한 고민을 이렇게 풀어놓았네요. 책장을 덮으며 바로의 여행을 응원하게 돼요. 바로 시리즈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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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여행]
유니 | 2022-10-19 10:09
서울을 떠나서도 출판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모여서 로컬 잡지까지 만들었다니. 의미만으로도 멋있어서 이정도 퀄리티까지 기대하지 않았었어요. 솔직한 시선을 기대하고 책을 펼쳤는데 내용도 알차고 만듦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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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toook Vol.1]
유니 | 2022-09-30 23:11
손짓 놀이와 전래 동요의 색다른 조합.
리뷰
[석수장이 아들]
유니 | 2021-10-08 19:12
시원한 파랑 물결이 달콤한 꿈과 어울린다니! 한여름에 청량한 기분을 만들어주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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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불]
유니 | 2021-08-30 17:34
표지의 귀여운 캐릭터를 보며 끝까지 웃을 수 있는 책이에요. 장마철의 꿉꿉함을 잊게 해주는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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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아]
유니 | 2020-08-01 21:11
독특하고 아름답다.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가는가는 독자들의 몫. 다른 사람들이 뒷부분을 어떻게 보았을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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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유니 | 2018-06-08 18:59
언제나 경쾌하고 재밌는 강혜숙 작가님. 심해의 세계가 꼬물꼬물 사랑스럽고 신기합니다. 처음에 책 펼치는 방향이 달라서 넘기려다 당황했는데, 한 장 한 장 넘기며 바닷속으로 깊어지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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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계]
유니 | 2017-11-09 21:50
마지막 장을 덮으니 깊은 밤이 되었다. 선선한 여름 밤 바람에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공연히 책 앞 뒤를 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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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다]
유니 | 2016-06-17 23:53
명쾌한 이야기, 재밌는 구성에 귀여운 캐릭터까지 갖추었네요. 아이는 재밌게 볼 수 있겠고 함께 읽는 어른에겐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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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가 말한다]
유니 | 2014-12-19 09:54
꼬물꼬물 귀여운 그림들과 위트있는 포즈들이 마음에 들어요. 아늑한 방에서 뒹굴거리며 따라하고 싶어지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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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
유니 | 2013-01-04 21:53
따뜻하고 예쁜 책입니다. 아기자기한 표현들이 많아서 한참 들여다보게 되네요.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가득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포근한 그림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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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아빠]
유니 | 2012-07-17 22:34
종이를 오려 표현한 간결한 표현이 쉽게 눈에 들어오고 재밌다. 조금 큰 아이들에게 수업시간에 보여주어도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이다. 작은 실천항목들을 대비시켜 놓아서 이해하기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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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지구만들기 초록..]
유니 | 2011-12-18 20:53
촉촉한 표지에 이끌려 집어들었다가, 조용히 책장을 넘기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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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유니 | 2011-09-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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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마음의 눈]
유니 | 2009-06-23 23:02